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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3개월 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셨었고 속이 그윽되는 증상이 있으셨는데 건강검진 때 가서봐야지 봐야지 미루시다가 2주전에 내시경 보셨는데 위암이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병변의 크기도 크고 의사선생님 말씀하신거 들어보니 꽤나 높은 기수같아요.... 혹시 높은 기수의 암이여도 겉으로 보기에 많이 쇠약해보이신다거나 그런 증상은 따로 없나요...? 이러다가 갑자기 아파지시는건지 진짜 너무나도 걱정돼서 미치겠습니다. 늦은 나이에 낳으셔서 혼자서 힘들게 키우셨는데 이렇게 큰 병에 걸리시니.. 내일 오전에 큰 병원 갈 예정이지만 잠도 안오고 너무 궁금하네요.. 일반적으로 암이란게 마지막이 돼서야 막 아프고 그 전에는 아프거나 쇠약해지는 증상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