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언니야 어쩌노

홀가분혀I난본
2024.08.22 08:17 | 조회 1.6k

조카에게 전화가 왔어요. 그제까지 멀쩡했던 언니가 신장암이라네요. 오늘이 항암 3차하는 날이라 대구경대칠곡병원 간데요. 별다른 증상은 없었는데 소변에서 거품이 나서 내과에서 소변검사했는데 단백뇨가 나왔다면서 종합병원 가보라고 했데요. 종합병원에서 온갖 검사 하고 난 후 항암부터하자고 하시면서 수술은 불가. 맛있는거 먹고싶다는거 다 드시게 하라고 한데요. 증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제와 똑같은 오늘인데 .

사는게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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