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암으로 떠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솔찌l담보
2024.08.23 09:21 | 조회 1k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에 엄마가 담낭암(4기) 판정받은 딸입니다.

엄마의 임종이 얼마 안남았다고 듣고 그 후 3일후에 돌아가셨는데요..

돌아가신 날짜는 7월 18일인데 올해 담도암 신약이 발견되서 장기생존 가능하다는 기사를 보고 가슴이 미워져서 죽는줄 알았어요 ㅜㅜ

저희엄마가 아프셧을때 나왓다면..더 오래사시지 않았을까..이생각이 들면서 점점 돌아가신게 현실로 받아지기 시작햇네요 ㅠㅠ

아예 계신것처럼 느껴지다가..엊그제 꿈에 과거로 돌아갔으면 좋겟다 이런꿈 꾸면서 이제 점차 엄마가 없음을 느끼고 있어요..

엄마 하늘에선 행복해? 내꿈에도 좀 나와봐..

오랜만에 둘이 얘기하고 싶다 ㅠㅠ

진짜 많이 사랑했어 울엄마❤️

하늘에서 꼭 행복하게 지켜봐쥬❤️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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