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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위암 부분절제후 올해 7월에 복막파종발견되어 탁사로 첫번째사이클 마쳤습니다
항암전에 폐렴도 오고 음식물이 안내려가서 거의 한달을 입원해서 금식중이셨어요 물만 마셔도 구토를 하셔서 입원해서 영양주사 맞으면서 버티셨어요
다행히 이번항암 하고나니 물이 넘어가더라구요
저는 구토안하는것만 봐도 너무 신기했고 나중에 미음에서 죽까지 드실수있게되었어요 근데 죽먹을때 반찬도 같이나와 먹어서 그런지 슬슬 먹는양이 줄어드시더니 퇴원하고 집에서 죽먹고 또 토하기시작하면서 먹질못하시네요
병원에선 내려는가는데 천천히 내려간다고 하셨는데 토하는양을 보니 어제그제 먹었던거고 아 또 안내려가는거같아요ㅜㅜ
아~~ 약발이이 받는다고 엄청좋아했는데 한사이클했는데 벌써 내성이 생기는건가...싶어 엄청불안하네요
다음약이 하나 있긴한데 80대엄마가 받긴 힘드실거라 권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겨우 한사이클 돌았는데...
내성이 이렇게 빨리생기기도 하나요?
다시 입원해서 담항암까지 영양주사라도 맞아야하니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