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두서없지만 읽어주세요 ㅠ

봄
봄언니l췌보
2024.08.24 12:11 | 조회 2.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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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 4기, 신장 전이, 복막전이, 70세 아빠를 둔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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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건강검진에도 이상소견은 없었는데,

최근 갑자기 저런 진단을 받았어요.

암은 남의 일로 평생 살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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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젬아로 1차, 2회 맞았어요.

근데, 두번째 주사 맞고 계속 설사만 하셔서 병원에서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주사 맞을 때 2박 3일 입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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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도 계속 차서, 엊그제 2,300ml 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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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들어가면 계속 설사를 해서 지금 식사를 전혀 못하시는데, 병원에서는 수액만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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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같은 주사는 원래 안 주는건가요? ㅠ

✔️설사는 항암의 부작용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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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좀 더 적극적 치료를 하고 싶어서, 군포 지샘으로 가고 싶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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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지샘 병원 어떤가요?

✔️이런 상황에서 군포 지샘에 가는게 맞을까요?

✔️항암 치료 중인데, 전원이 가능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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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카페에서 진짜 글 많이 읽어보고 배우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환우님들과 보호자님들 힘드시겠지만,

두서없는 글에 경험을 조금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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