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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계속 속트름이 나오고 소화불량 증상이 있으십니다. 진단 받으신 후에 식단도 모조리 바꾸고 채식, 고단백 등 되게 신경써서 드시고계십니다. 일도 계속 하시구요. 그런데 수술하신 분들 후기 거의 읽어보니 수술 전에 드시고싶은거 많이 드세요~ 라고 적어놓으셨더라구요. 저희 어머니 이제부터라도 먹고싶은거 편하게 드시는게 좋을까요? 저는 같이 밥먹으면서 김치도 물에 씻어먹자. 라면서 양념된 김치는 조금만 드시게하고있거든요. 안그래도 지금 식사마치시고 맨발걷기를 하고있는데 맨발걷기하기 전까지는 소화가 잘 안되신데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드시게하는게 좋을까요?
추가로 글 여러개 쓰면 너무 도배되는 것 같아 여기에 글 남깁니다. 원래 가족이 큰 병에 걸리면 이렇게 힘든거겠죠...? 저에겐 엄마뿐이고 어머니껜 저 뿐이거든요. 둘이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어머니께서 아프시니 진짜 심적으로 미치겠어요.. 아무것도 못하겠고 잠도 잘 안오고 계속 카페만 들낙날락 거리게되네요... 저뿐만아니라 누구든 다 이런거겠죠?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