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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희귀암 피부혈관육종 판정을 받은 70세 어머니 아들입니다
현재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항암약은 탁셀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주일간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외래항암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집은 대구입니다 어머니가 사시는곳도 대구이구요
어머니 암특성상 희귀암이라 그래도 경험이 많은 의사가 좋다고 판단되어 서울에 있는병원을 선택해서 왔구요
얼마전 2번째 항암을 했구요
현재 서울에 일반요양병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가끔식 특정음식이 먹고 싶다하시거나
바람이 쐬고 싶다 그러시면 제가 모시고 나가고 싶은데 저도 대구사람이다 보니 서울지리도 잘 모르고 음식도 가정에서 조리를 해서 가져와야 하는음식이다 보니
대구에서 있으면 아버지 동생 저랑 쉬는날 어머니가 드시고 싶다는 가져다 드릴수 있는데 서울요양병원에서 계시니 병원에서 주는 밥만 쪼금식 드십니다
대구에서 항암받는 당일 새벽에 출발해서 항암치료는 서울에서 받고 싶은데 어머니도 그러자 그러시는데
어머니가 잘 버티실지 걱정이 되네요
항암약투여시간은 5시간정도 걸리구요
동행님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