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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 pcn에서 소변은 잘 안나옴.
그렇다고 막힌것같지는 않음.
안나오다가 또 어느정도 나오다가 ... 안나오다가.....
2.열은 딱히 없음. 이마를 체온계로 재보면 36.7
귀를 재보면 36.1
3. pcn 삽입구 ( 옆구리쪽) 에서 염증이 나옴.
포비돈 스틱으로 수시로 소독후 거즈 갈아주고있음.
4. 옆구리쪽 통증은 딱히 없음.
현재 저의 상태입니다.
전에는 pcn이 어떤것이든 정상적이지 않으면
무조건 응급실을 갔었는데...
지금은 조금 지켜보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 그렇게했더니 pcn에서 소변이 다시 잘 나오고 했던적도있고...
집 근처 병원 응급실들은 종합병원이든 뭐든...
우린 pcn을 봐 줄 수없으니 수술한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라는 답변을 거의 모든 응급실 직원에게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pcn이 막혀서 신촌세브란스 응급실을 가도 중증도 분류에서 경증쪽으로 분류가 되는것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재지말고 지금이라도 그냥 응급실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염증 소독 잘 해주면서 좀 더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물론 선택은 저의 몫이지만...
이상하게 토요일만 되면 pcn이 자주 말썽이네요ㅡㅡ
흠.
요즘 기사를 보면 응급실도 응급하지 않은 사람이 오면 자부담금 확 높인다고 하던데.
저는 현재 응급일까요? 응급이 아닐까요?...
요즘은 정말 햇갈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