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사월l직본
2024.08.26 11:06 | 조회 454

어젠 너무 오랫만이기도 했고

물 생각도 간절해 쬐금만 걷고 왔지요

오늘은 다니던 길로

다행인건 해쨍쨍은 아니라는거

날도 더운데 해까지 내리쪼인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일텐데

그래도 어제보단 조금은 괜찮다고

나에게 주입시키면서요

근데 생각과 현실은 너무 달랐어요

몇달동안 강하지만 짧은시간이 익숙해져

몇곱절의 시간을 견디기엔

내자신이 너무 약해져 있다는걸

걸으면서 느낀거죠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길이라 하나

한참동안은 욕심내지 않고 7km만 걷는걸루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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