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까운 쌀

아기웃음ㅣ위보
2024.08.26 14:50 | 조회 1.1k

오전 아버지 호흡기 검사.진료 ㅡ 염증이 작아졌고 증상없다고 소화기 내과 진료 계속보니 나중에 문제 생기면 보자시네요^^. 항암약에 의해 자국이 생길 수 있는건 첨 알았어요 ㅡ 하고 쌀통.냉장고 정리 했어요

쌀이 싸다고 ㅡ 많이 싼것도 아닌데 ㅜㅜㅡ부모님들이 홈쇼핑책자 보시며 주문하셔서 왔는데 밥 맛은 둘 째고 쌀 씻는데 진회색 물이 나오더군요. 첨보는 색.

이상하다 하면서도 벌레가 없으니 게다가 20키로니 그냥 먹었는데 유툽서 우연히 보니 쌀 씻을 때 진회색이면 곰팡이쌀이라네요 ㅜㅜ

그나마 다행은 10키로 먹고 밥 맛이 너무 아니라 몰래 다른 쌀 주문해 먹고 있었거든요

유툽 보여드리고 쌀 퍼다 버렸어요

쌀독 씻고 말려서 새 쌀 넣었습니다

부모님들께는 앞으로 절.대. 쌀등 먹는건 사시지 말거나

저에게 말하고 사시라 했네요

몸은 피곤해도 개운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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