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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서프 아바스틴 조합으로 현재 3써클 치료받고 4써클을 앞두고 있는 대장암 환자입니다.
목 옆에서 만져지던 전이된 몽우리도 크기가 점차 작아지는 게 느껴지고
ct 결과로도
전이된 폐 사이즈가 커지지 않고 크기를 잘 유지하거나 살짝 작아진 것 같기도 하다고 하셨는데
cea가 390에서 707까지 올랐습니다..
론서프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호중구감소가 이번 써클부터 나타나서 백혈구 수치가 90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백혈구 수치 올리는 주사 맞고
일주일 휴식 후 4써클 들어가기로 했는데
cea가 이렇게 오르는 추세이면 결국 내성이 오던데…
다른 이유일 수도 있을까요?
다른 이유를 찾고 있는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암 중 암 치료가 잘 되지만 cea가 올랐던 분들도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급여약이라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