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지방에서 서울로 항암 다니시는 분들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나
나나얍I간보
2024.08.28 13:13 | 조회 2.8k

안녕하세요.

암세포 복강내 파열로 응급 간동맥화학색전술 시행한

간암 환우 자녀입니다.

​

현재 추적관찰로만 진행중이고

7월 6일 시행 후 최근 검진까지는 추적관찰 소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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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전술 두어번 더 할 수도 있다고도했고

다발성이되었든 더 커지든 그때가서

색전술이니 방사선치료니 고주파니봐야한다하셨구요

저런 시술같은건 그러려니하는데

​

이식같은건 제외하고 만약 더 안좋아지면 항암치료로 갈 수 있다고 들어서

엄마가 항암에대해서 너무 겁을내세요ㅠㅠ..

당연히 그 마음 이해는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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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받다가 죽는다 이런소리 하시니까 ㅜㅜ 마음약해져서

엄마 요즘은 안그러고 그 부작용 겪는사람있고 안겪는사람있고

부작용온다하더라도 그 순간이고 다들 잘 이겨낸다

엄마보다 나이 훨씬 더 많이먹은 어르신들도 잘 이겨내신다고..

아직 60도안되었는데 이겨낼 수 있으니까

멀리있는일 생각하지말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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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자녀로써..만약 항암을 하게되면.....이런 변수?는 알아야겠다 싶어서요.

대충찾아보니 외래나 입원식으로 주사맞고 (링겔식으로?)

그리고 다시 내려오고하던데..

지방에서 서울로 항암 다니시는 분들보면.

​

항암 부작용 이슈로 응급실 자주가야할거?

생각하면 지방에서 다녀야할지도 미리 생각해야하고.....

(화순전대병원에서 색전술받고, 현재 추적관찰은 아산병원입니다)

​

어제도 항암시작하면 서울까지 어떻게 가냐고

화순에서해야지하시는데..

​

혹시나 항암관련 지방에서 서울로 가시는분들

이야기 좀 미리 여쭤봐도될까요?

알수있는건 미리알고싶어서요.

​

아님 항암을할때가오면은..

엄마말대로 진짜 집근처로 해야할지 싶구요

어쨌든 환자의 선택이 제일 우선으로 되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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