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이시우l직본
2024.08.28 13:48 | 조회 984

직장암 3기예상환우입니다.

일단 선 항암방사선은 끝나고 휴지기 지나

9월3일 수술예정입니다.

처음 진단당시 항문에 너무 가까운 곳에 암덩어리가

있어서 항문을 살릴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다행히 선항방 이후 많이 좋아져서

교수님께서 열어봐야 알겠지만 살릴수 있는 확률이 6대4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론 제 느낌상 계속 몸이좋아지고 있는것같은데

너무 빠른시간에 수술한건 아닐까하는 고민이 드네요..

솔직히 수술 두렵습니다. 장루도 그렇고 추후 복원수술 후에도

직장이 2cm 미만으로 남는다고 하여 그 후유증도 두렵습니다.

전 조금 더 지켜보고 더 좋아진다면 추적관찰하는 방법도 있으니

기다려보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삼성병원 외래잡고 가고 있습니다

교수님께 솔직한 제 심정 다 말씀드릴려구요

먼저 경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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