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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계시니 컨디션이 자꾸 가라앉는다고 아프시기 전 다니시던 숯가마사우나를 항암하고 일주일 후부터는 다음 차수 전까지 2~3번은 다녀오셨어요.
다녀오시면 얼굴도 좋아지시고 항암때문에 죽어있던 손발톱 색이나 저림 증상도 좀 좋아지시구요.
12차만에 복수가차서 이제 2단계인 폴폭스+탁셀로 월요일(9월2일)부터 13차 항암 들어가요.
그런데 이뇨제를 드셔도 복수량이 줄지를 않아 식사드시기도 힘들어 하셔서 이번주말 숯가마 사우나 가고싶다 하시는데..
괜찮을까요?
수영장 가서 걷기운동도 하고 하셨는데.. 제가 복수 찬것 같다고 하실때부터는 어떤분이 찜질하면 좀 괜찮아진다고 하셔서 짐에서 찜질하시고 수영장도 가시지 말라고 했거든요..
혹시 숯가마 사우나도.. 안가시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