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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대장암4기 폐전이로 항암중입니다 오빠가 엄마랑 같이 살지만 케어가 어려워 저가 있는곳으로왔는데 이게 장기전이다보니 이제 점점 지쳐가네요 그래서 몇가지 생각을 했어요 엄마 연고지가 저랑있는곳에서 멀다보니 1.엄마가있는 연고지로 전원할지(전원하면 엄마혼자 통원항암을 해야합니다. 현재 입원항암중이에요) 2. 엄마가 집으로 돌아가서 항암할때 저가 있는곳으로 항암하러오기 (차로 6시간거리입니다) 현재 18차 항암하셨는데 부작용 전혀없어요 3. 저가 있는곳에 원룸구해서 따로살기 엄마 케어하느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정신과에 다니고 있어요 저도 가정이있고 아이가 넷이라 다 신경써야하고 내 생활도 없고 엄마 일정에 가족도 움직여야하네요 여러가지 생각에 그냥 나하나 힘들고 엄마를 모실까 생각도되고 어째해야할지... 많은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