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돌아가신 엄마 꿈

두르루루l담보
2024.08.30 14:40 | 조회 3.4k

저의 절친한 친구, 제 아들, 저의 남편까지 꿈에 엄마가 나오셨대요.. 저한테는 아직 안나오셨..ㅠ

얼마전 엄마 돌아가신후 첫 생신이었는데 그때 친정에 갔을때 엄마가 30대셨을때의 사진을 보고나서 그날 남편이 꿈을 꿔서인지 그 사진속 젊은 모습으로 나오셨다더라구요..

근데 입고 계셨다던 옷이 좀 마음에 걸려서 머릿속에 맴도네요ㅠ

제 친구 꿈에는 엄마가 골프웨어같은 하얀색 상하의 옷을 입고 계셨는데 아주 세련되고 깔끔해 보였다고 했거든요..

근데 남편 꿈에서는 수의랑 비슷한 색의 부드러운 옷을 입고 계셨대요..ㅠ 엄마옷을 안태워줬는데 그래서일까요..?ㅠㅠ

엄마 표정은 너무 좋았다고는 하던데...

3주전에 49재를 따로 지내지는 않고 그냥 엄마가 계신 추모공원에 가서 인사만 하고 왔어요.. 49재 근처에 옷가지를 태워주려했다가 친척어른이 옷은 삼우제날 태워주는거라고 하셨다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안태웠는데...

옷 안태워주신분들은 꿈에 나타나실때 어떤 옷을 입고 계셨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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