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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가다가 일시작하면서 매주 못갔어요ㅠ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은 여전히 폭염이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
금세 겨울이 오고
또 한해가 가겠죠....?
엄마는 없는데 세월은 야속하게도
빨리가네요... 다 컸지만
전 여전히 엄마가 필요한데
안계셔서 매일 몰래 울며 지내고 있네요ㅎㅎ
아직도 안믿기고 현실을 못받아드리고 있는거 같아요
엄마 만날때까지 그리워하며 살겠죠..
잘 사는게 엄마한테 미안하네요ㅠ
날씨가 좋고, 맛있는 음식이 있을때
어찌나 엄마가 있었음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요~~~
암이란걸 정말 고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은 이런 고통, 생이별 모르셨으면 좋겠네요
결국엔 다 죽어서 이별한다고 하실 수 있지만,
이별도 어떤 이별이냐에 따라
남겨진 사람의 슬픔도 다른거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울 엄마♥
이제 안아프고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엄마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우리는 엄마가 평소처럼 치료받으러 간건데
엄마가 떠날거라고 상상1도 못했었는데
엄마도 그랬지 그치??
백혈병도 코로나도 폐렴도 다 싫다!!!!
나쁜시키들.... ㅠㅠ
나는 그냥그냥 살아지는대로 지내고 있어
빨리 늙어서 엄마 만나고 싶다...♥
지혜로운 엄마가 없으니
앞으로 누구한테 물어가며 살아야할지
걱정이야....한번만 엄마 만지고
얘기하고싶어 우리 엄마....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