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희 엄마 계신 곳 예쁘죠~?

코코l급림백보
2024.08.31 13:29 | 조회 1.6k

매주 가다가 일시작하면서 매주 못갔어요ㅠ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은 여전히 폭염이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

금세 겨울이 오고

또 한해가 가겠죠....?

엄마는 없는데 세월은 야속하게도

빨리가네요... 다 컸지만

전 여전히 엄마가 필요한데

안계셔서 매일 몰래 울며 지내고 있네요ㅎㅎ

아직도 안믿기고 현실을 못받아드리고 있는거 같아요

엄마 만날때까지 그리워하며 살겠죠..

잘 사는게 엄마한테 미안하네요ㅠ

날씨가 좋고, 맛있는 음식이 있을때

어찌나 엄마가 있었음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요~~~

암이란걸 정말 고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은 이런 고통, 생이별 모르셨으면 좋겠네요

결국엔 다 죽어서 이별한다고 하실 수 있지만,

이별도 어떤 이별이냐에 따라

남겨진 사람의 슬픔도 다른거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울 엄마♥

이제 안아프고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엄마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우리는 엄마가 평소처럼 치료받으러 간건데

엄마가 떠날거라고 상상1도 못했었는데

엄마도 그랬지 그치??

백혈병도 코로나도 폐렴도 다 싫다!!!!

나쁜시키들.... ㅠㅠ

나는 그냥그냥 살아지는대로 지내고 있어

빨리 늙어서 엄마 만나고 싶다...♥

지혜로운 엄마가 없으니

앞으로 누구한테 물어가며 살아야할지

걱정이야....한번만 엄마 만지고

얘기하고싶어 우리 엄마....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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