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랑 이별한지 1년

동배누나l대보
2024.09.02 22:53 | 조회 508

아직도 난 아빠를 놓지 못했나봐ᆢ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질까 내마음은 어떨까 했는데

일년이지난 지금도 여전해ᆢ

매일보고싶고 못해준일만 생각나고ᆢ아파했던 모습만 생각나서 너무속상해ᆢ

가끔은 즐거웠던일이 떠올라서 웃곤 하는데 그 기억이 오래가질 않아ᆢ

아빠없는 자리가 익숙해지면 나아질까?

아빠보다 일찍 떠난 사람들도 있다며 우리아빤 그래도 괜찮지 하며 혼자 다독여볼까?

좋았던 기억만 하다보면 무뎌질까?

아직 모르겠어 아무것도 위로되질 않아ᆢ

엄마도 애서 괜찮은척 이야기 안하는데

나도 터질까봐 모른척해 ᆢ

괜찮아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울컥감정이 올라올때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겧어ᆢ

아빠라고 그냥 한번만 불러보고싶다ᆢ

아빠 너무 보고싶어

꿈에라도 자주좀 나타나줘 ᆢ

Naver
목록으로

댓글

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