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직장암 임파선 간전이로 4기였습니다.
수술가능하셨고 다행히 수술이 잘되셨고 걱정했던 항암 12회도 했는데 1차 추적검사때 간재발. 복막전이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기록지에 보면 복수가 있다고 되어있고 부산대.아산. 단국대에서도 CT.페트시티 보고 복막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산에서는 하이펙 안된다고 했고 단국대에서는 전화문의때는 간전이는 하이펙이 안된다. 그런데 상담이라도 받을생각이 있으면 오라고 해서 . 혹시나하고 검사자료 들고 갔는데 하이펙이 가능할수도 있겠다고 기존병원에서 mri 사진 찍어오라고 하셨는데
어머니께서는 아산에서 거절당한이후로 수술생각은 없으십니다. 이럴줄 알았음 아산가기전에 단국대 먼저 가는건데 후회가 되네요
어머니께서 암 그까짓거 내가 못이겨내겠냐고 하시면서 이겨낸다고 하시는데 항암 3회 까지만해도
장어도 잘드시고 먹는거 잘드시던데. 4차. 그리고 5차하고 나니 항암을 힘들어 하시네요. 어머니께서
20년가까이 하신 옷가게를 정리를 하시던데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옷가게가 놀이터라고 항상 동네 사람들이 놀러오고 어머니삶의 낙이 었는데 ...
다음주 6차하고 CT를 찍고 7차할때 결과를 말해줄거 같은데...
궁금한건 복막전인데 증상이 없을수도 있나요?
항암전에는 배통증이 있었는데 항암하고나서
통증도 없고 배나온것도 없고 매일 운동장 5바퀴씩 하루1-2시간씩 걷기운동 하십니다.
CT보고 결정할건데 어머니 연세가 70이시고 항암후유증때문에 죽같은것만 드시는데 하이펙이 가능하다고 해도 해도될지. 하이펙은 재발이 잘안되는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항암 자체로는 복막전이가 완치 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