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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기 육아 하며 바쁜 하루 하루 보내고있는
뽀기사랑입니다^^
동행에는 자주 들어오는데 매번 눈팅만 했네요
제가 아주아주 잘 지내오다
이번 1월 ct에 폐 4.9mm 정도의 작은 결절이 생겼어요
참 울고 불고...
일단 염증일수도 있으니 3개월 두고 보자 하셔서
4월2일에 복부흉부 조영제 ct찍고 확인하니
크기변동없음.
저희 교수님이 흉부외과 교수님 연결해주심.
크기 변화 없으니 2달 있다 다시 찍어보자 하심.
6월11일에 저선량ct에 찍었는데 크기 변동 없음.
(그냥 염증일것 같다 하심)
7월2일에 복부흉부 조영제 넣는 ct에도
크기 변동 없음.
그리고 8월29일 저선량ct찍고
지금 외래에서 얘기 들으니 미세하게 크기가
조금 커졌대요..ㅎㅎㅎㅎㅎ
양성이어도 크기는 커질수있지만
뭔지 모르고 불안하니까
잘라내기만하면 되니 지금 할까..아니면 조금 더
지켜볼까...하시다가 2달 있다가 다시 저선량ct찍어
보기로했어요.
오후에 저희 담당교수님 외래도 잡혀있는데
저희 교수님은 바로 수술해서 떼어내자 하실것같아요
저번에도 그리 말씀하셔서ㅎㅎ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 무섭고 애기도 그때 이후로 저한테 아직도
많이 불안증세 보이는데 미치겠네요
마음이 심란하니 글도 못 올리겠더라구요,,,
오랜만의 글인데 이런 글이라 죄송하고...
앞뒤 뭔가 맞지 않는 글인데
하 그냥 미치겠습니다^^;;;;;
계속 그냥 크기 변동없거나 작아지면
좋겠네요......작아지겠죠..?에휴..
모두 더 건강해지시고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