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83세구불결장암 3기엄마

욘희l결보
2024.09.03 18:31 | 조회 686

저희엄마는83세이신데 혼자 보행이 안되고 섬망까지오셔서 묶여계시면서 힘드시게 검사 수술 하셨어요 그리고 수술후

3기 진단받으시고 항암은 안하셨어요

3기는 다 항암이 기본인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말씀이 없으시고

퇴원후 한달만에 팻시트 찍으셨는데

이상없다고 3달후 다시 찍고

대장내시경 하라 하셨는데

본인이 암인줄 모르시는 저희 엄마는

죽어도 내시경은 안한다하셔서

시티만 찍었는데 워낙 혈관이 없다보니

10군데도넘게 조형제 맞으시면서도

자꾸 터져 몇시간 동안 힘들게 찍고 오셨어요

내일 결과 보러 오빠랑가시는데

이제 아무검사도 안받겠다고

고집을 피우시네요

워낙 고집이 쎄시 분이라

앞으로 어찌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넘 답답해서 두서 없이 글을 남기네요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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