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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엄마께서 대장암4기에 갑자기 복막염이 왔어요
원래 삼성서울병원 다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 급한대로 가까운 칠곡경대병원애 왔습니다
씨티찍고 복막염 진단은 받았는데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서울에도 직접 전원 연락 해보셨는데 3시간 대기 끝에 돌아온 답변은 안된다 ..ㅋ
지금 2년을 넘게 치료 받는중인데 안된다고합니다
당장 수술 가능한 대구 병원은 구병원 뿐인데
담당교수님 허가 없이 수술을 해도 되는건가요?
장천공 복막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하다고 하는데 삼성 응급실은 계속 모른다고만 하고 지금 가도 받아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계속 두면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말 까지 들을 정도로 급한 상황인데 당장 급한불을 끄는게 맞는거겠죠?
대구 구병원 치료나 수술 경험 있으신분들 계실까요
만약 이런 상황이시라면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서울을 가실건지 당장 급한대로 구병원 가서 수술을 하실건지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