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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는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의 것인가 봐요.
우울하네요.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누군 낫고 누군 재발하고 누군 죽고...
예전엔 몇 년 통과하셨다는 분들 글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희망도 가지고 했는데
이젠 그런 글 봐도 비참하기만 하고 억울해요.
죄송해요.
마음이 곱게 써지지가 않는 거 같아요.
제 또래 부모님 건강한 친구들 보면 질투 나고
요즘은 사람들도 만나기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