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2차 항암 후 많이 힘들어하세요ㅠ

강
강한의지l부보
2024.09.04 19:59 | 조회 782

카페가입하고 부신암 관련 글만 보다가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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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작년 5.8일 부신암 수술하고 재발가능성 낮아보인다며 추적관찰만 하다가 1년 검사에서 폐에 다발성으로 작게 보인다며 재발이라고...해서 항암을 시작해야 된다고 해서 2차까지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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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때는 너무 무섭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엄마가 생각보다 너무 잘드시고 산책도 할만큼 괜찮으셨는데

2차 항암 입원 전 감기가 와서 기침이 많고 가래도 있어서 근처 병원에서 진료받고 감기약을 먹고 있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ㅠ

그 와중에 다른 수치는 괜찮아서 2차 항암을 했는데...너무 힘들어하세요ㅠ

속이 계속 아프다며 잘 못드시고...어지럽고해서 산책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기침 가래도 계속 있는데 폐 때문은 아닌가 싶고(입원했을 때 증상을 이야기했는데 항생제 처방만 해줬음)

리소드렌도 복용 중인데 4알에서 6알까지 늘려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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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엄마를 보니 해드릴수 있는게 많이 없어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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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은 하면 할수록 힘든거죠?

계속 속이 아프다고하면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항암하는 병원에서는 담당 교수(종양내과)는 예약이 많아서 진료를 보기 힘들 수도 있다면서 일반 교수님이라도 괜찮으면 진료를 받아보라고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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