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추방울토마토가 이제 끝물이네요.

선수단I자내본I대보
2024.09.04 20:31 | 조회 729

봄에 심었던 건 여름내 따먹고...

이젠 10월 중순은 되어야 새 모종에서 토마토 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토마토 비수기에 먹을 토마토주스를 만들어 둡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 말려둔 다음에 스텐 믹서기에 갈갈.

죽염이나 핑크쏠트나 뭐 원하시는 소금 조금 넣고요.

팔팔 끓입니다.

뜨거운 상태 그대로 유리병에 담아서 거꾸로 세워 식히면

6개월은 상온 보관 가능한 통조림주스 완성입니다.

꼭지 안딴채 남겨둔 토마토는 이틀 정도 숙성하고 만들 예정입니다.

곱게 갈아줍니다.

팔팔 끓여주세요.

뒤집은채로 식혀주면 완성입니다. 8리터 정도 나왔네요.

사실 원물 그대로 슬쩍 쪄서 그냥 먹는 게 가장 좋지만 씹기도 힘들 때 갈아서 한잔드리면 좋더라구요. 요즘 너무 덥고, 열오를 때, 시원하게 뭔가 마시고 싶을 땐 냉장보관 했다가 올리브 오일 섞어서 마시면 영양소 흡수가 잘 됩니다.

췌장이나 신장,간수치 안좋은 분들은 주스류를 조심하셔야하니 의료진과 상의하에 섭취하시고요. 그게 아니신분들은 하루한컵 드셔보세요. 너무 좋습니다.(아 공복엔 절대 드시지 마세요.위 자극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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