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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대장암4기 갑상선 간 등
전이된곳이 없는줄 알고 수술만하면 끝난다고 수술날짜 잡아놓고 수술3일전 병원에서 갑자기 보호자 들어오라해서 갔더니 갑상선 간 배쪽 전이 됐다면서 항암치료부터 해야 된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8월8일 CT찍었던 결과지를 8월30일에 CT결과 전이됐다고 통보받았습니다
9월4일 원래는 수술날짜였는데 4일부터 항암치료 시작했습니다
궁금한것이 진단서도 항암4차후 CT보고 진단결과 주신다고 하시고 (진단서가 필요한곳이 좀 있더라구요 보험금 및 월남유공자서류) 사실 지금 수술만하면 끝이구나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전이 됐다는 소리에 너무 멘붕와서 뭐부터 뭘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 사진에 RDW-CV 란 수치가 엄청 높은데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개인이 저걸 해독할수 있나요?
너무궁금한것들이 많습니다
아버지한테는 전이된걸 아직 숨기고 있습니다
암이 좀 커서 항암하고 수술한다고..
의사 말만듣고 할수있는걸 놓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무언가 최선을 다 하고 싶은데 할수있는게 없어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