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작년 11월 어머니께서 난관암으로 확진되고,
선항암3회, 수술, 항암9회째에 재발소견으로
항암제 바꿔서 3회째에 항암제 효과가 불분명하다며
항암중단 ct촬영 후 다음 외래 기다리고 있어요..
1-2주 전부터는 너무 심한 변비와 무기력함,
우울감과 몸살 및 손발 저림 증상을 호소하셨는데
제가 제대로 못 돌봐드린거 같아서..모든게 제 탓인것만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제는 그만 죽고싶다는 말씀도 여러번..
제 모든 연차와 휴가, 출근 전과 퇴근 후의 대부분의 시간들.. 그리고 급여의 많은 부분을 어머니의 치료와 회복에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말씀 하실때마다 화가 나기도 하고, 가슴이 미어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제는 요양병원의 도움을 받아야하나.. 그 비용은 또 어쩌나 걱정도 앞섭니다..
15년전에 대장암도 완치되었는데 이것도 이겨낼수 있다!!! 고 어머니께 잘 이겨내보자고 했는데 자꾸만 병세가 악화되시는것같아 무섭습니다..
요 며칠사이에는 중얼거리거나 이상한 말씀도 하시고.. 걱정스럽기도하고, 겁도 납니다.
그래서 잠이 잘 오지 않네요..
세시간 후면 또 다시 일주일을 시작하고, 어머니께 제 최선을 다 헤야겠지요..
잠들면 악몽에 깊은 잠을 잘수도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또다시 잠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