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냥이님께 혼난 집사의 탈모고민.응?_밴쿠버일상

감사와축복l난본
2024.09.09 17:48 | 조회 672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에 교회갔다가 밴쿠버 바닷가동네 핫한 카페가 있어 점심겸 들렀다가 그동네 산챡했어요. 그러다 이쁜하우스에 사는 냥이님을 길가다 만났어요

멀리서봐도 멋진 자태로 현관앞에서 지나가는 어중이떠중이 집사들 구경하시는거 같길래

너무 우아하게 앉아있는게 반가워서 손흔들었더니

허억 냥이님이 하찮은 우릴 보러 나오심

근사한 바닷가 동네에 살고 있는 냥이님의 우아한 캣워크

치먕적인 냥이님 털도 엄청 고왔어여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냥이님을 안 모셔봐서

주변에 모시는분도 없고 지식이 전무해요

(((o(*゚▽゚*)o)))♡

다가와서 몸으루 비벼주시기에 감동해서

앉아서 손내미니 또 비뱌주시길래

좋아해주시는줄 알고 감히 무엄하게 냥이님 등을 쓰다듬….

친밀감 표시에 감히 언감생심 냥이님 만지려다 혼쭐남

을려다가 캭-!! 혼쭐났어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집사주제에 무매너 행동이었나봐요

바로 가버리고 저는 급사과하고 없는꼬리 내렸네요.ㅋㅋㅋ

ヽ( ̄д ̄;)ノ=3=3=3

저 혼난거 맞죠. 당황한 카메라무빙 ㅋㅋㅋ

카페 입구 전경. 클래식카 여러대 주차?전시?된 카페에요

저는 작년올해 항암10번 수술2번 때문인건지

탈모후 새로난 머리가 자라기는 하는데 숱이 우수수 우수수 아침마다 엄청 빠져있고 하루종일 빠지는지 엄청 가느다랗고

물론 매우 동물성단백질을 전보다 제한하다보니 그럴수 있고 아직 전체적인 몸상태가 100%는 오려면 멀었다는거 알지만

헤어만큼은 정수리가 가르가마 훤하게 매일 빠지니 안타깝네요

모질이나 탈모에도 건강이나 영양상태가 영향을 꽤 주는거 같아요. 외출할때 그래사 좀 신경써서 손질하는 요즘?

사실 다른게 생각할게 더 많으니 솔직히 탈모 이정도는 고민도 아니긴해요 ㅋㅋ 그냥 사진보니 생각나서 고민이라 썻어요.

저는 찍는줄 모르는거처럼 컨셉;;;; 😅

너무 바쁜 가게 바리스타가 다 덩치님들이셔서 인상깊은💪🏼

주방에서 쉐프할거 같은 덩치큰 남성분들이 계속 스팀해서 라떼만들고 그러셔서.. 죄송함다 편견 가져서-

마무리 보너스 잼난 사진 : 밴쿠버 한국마트에서 사먹은 깻잎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더 나은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우리 동행님들 🫶🏻

성인 얼굴만한 깻잎 실화.

(여자손인대 남자손만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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