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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이 갑작스럽게 충수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무척 건강했던 사람인데 배가 점점 불러오고 배모양이 이상해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어보니 복수가 가득차 있었고 부산 ㄷㅇㄷ병원으로 가서 ct 찍었고 오늘 1차 항암 받고 있는 중입니다. 담당 의사 말이 장기 전체적으로 조금씩 다 퍼져있고 간까지 전이된것 같다며 수술불가에 항암치료만 할 수 있다고 했다네요.
문제는 복수가 많이 차서 매일마다 복수를 빼내고 있다네요.
이런 경우 전이가 많이 되어서 그런걸까요?
항암만 하게되면 입원이 필요없지만 이렇게 매일 복수가 차서 빼야하는 상황이면 입원가능할까요?
제 친구는 남편이 서울쪽 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정확한 진단을 받고 수술도 가능한지 알아보고 싶어하는데 지금 병원에서 정확하게 암 몇기인지 진단이 나오면 그 서류를 가지고 서울쪽 병원(하이팩 할 수 있는) 에서 진료볼 수 있을까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ㄷㅇㄷ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을 것 같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했는것 같더라구요. 아시는 분 있으면 정보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