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공산성가서 강변뷰를 내려다 보고 와야겠다 오늘은 마실물만 가지고 가보자
한시간 거리네
수고했어 갔다올께 여기서 기다려
정문이 아니고 비밀통로 들어감
주차도 쉽고 ᆢ
돈을 안내고 들어가 ᆢ
공주 구시가지가 한눈에ᆢ
고층건물 없이 ᆢ
첫번째 내리막
오래된 성곽이라 나무들이 연식이 있다
내려왔다가 다시오르막
마의구간이다
이럴줄 몰랐네ᆢ
뭐라는겨
오아시스다 마셔도 되나?
이건 또 뭐지?
가까이 가지마 빠지면 죽어
여기가 정상인가부다 멀리 동학사쪽인가ᆢ
뷰가 좋다 여기서 물도 마시고 숨좀 고르기
만만한게 아니네
오르락 내리락
성안에서 임금이 놀던덴가?
급똥러들을 위한 화장실이 군대군대 에어컨 까지ᆢ
우리나라 좋은나라
이제 내리막 한바퀴 다돌았다
아 ᆢ 깜짝이야!
일지매야?
검은복면 ᆢ
그는 검은 히잡을 두른 무슬림 여사님이었다
이런 산속 외진 산성에서 무슬림 여사님을
만다니ᆢ
잘못하단 율법에 거슬릴까봐 가벼운
인사만 하고 지나침
앗살라 말레꿈!^^
오래기다렸다 당나가ᆢ
마부 출발하자ᆢ
가다가 한군데 더 들리자ᆢ
여기는
공산성에서 말타고 10분거리 공주 메타세콰이어길
인생 공수래 공수거 길을걸으면 자꾸
그런생각이든다
죽으면 그만인데ᆢ
누구나 다
죽지ᆢ
뭔가 봤더니 발씻는데네
맨발걷기 시설도 있구나^^
나는 남에게 발을 보여주기 부끄러워
맨발은 안해
여기도 주차공짜
맨발공짜
급똥러들을 위한 화장실 완비
갈적에본 커피마차 오면서 한잔 할래했는데
그새를 못참고 시마이하고 갔네ᆢ
공산성은 휠체어 안됩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은 훨체어 됩니다
조금시원해 지면 도시락싸서 또가야쥐ᆢ
그런데 뭐 파는곳은 두곳다 없어요
먹을건 각자준비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