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안계시는 추석이 코앞...

바다속숲l위보
2024.09.11 17:46 | 조회 598

내일이면 엄마가 여행가신지 2달째네요

아직도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고있습니다

가끔 이곳에 올때마다

여러분들 글보면 영양제 주사등 아무런 지식도없고

그냥 일찍 수술할수있는

지역 종합병원에서 위암수술받게 한 제가 미ㅊㄴ같아요

차라리 서울을 알아봤어야할까

수술을 미뤘어야 할까 수술하고나니 말기라고 하질않나

수술하고 건강하시다가 10일째 갑자기 섬망이 오시면서

혈압 혈당이 떨어지고

모든게 제가 ㅂㅅ이라서 항상 엄마와 함께 였는데

위암 판정받기 전까진 저랑 잘 돌아다니셨는데

수술받기 전까지도 그렇게 건강하셨는데

왜 좀더 현명하게 대체 못한건지

남매 둘이가 모잘라서 고생만하고 가신 엄마께

한평생 죄송하고 그립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