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70일만의 퇴원

힘내자엄마l담보
2024.09.12 12:29 | 조회 542

오늘 젬시임 1차같은 2차항암을 10시반쯤 시작하셨네요.계속 기력이없으셔서 누워만 계시는거 보고만있습니다ㅜㅜ

담당주치의는 약간의 우울증도 있고하니 명절은 퇴원해서 집에가서 보내라하십니다^^사실상 내일 퇴원확정!!엄마도 가고는싶어 하시고..통증때문에 좀 무서워하시긴 합니다.명절인데 뭐하면서 보내야할지~행복?한 고민일까요?얼른 기력을 좀 찾으셨으면 좋겠는데..물도 200~300ml밖에 안드시고..(넘기는게 힘드시다네요)식사도 병원밥기준 1/4정도밖에 못드셔요.집에가서는 맛나게 드셨으면 좋겠네요.엄마빼고 죄다 남자들뿐이니(아~동생 제수씨 계십니다)ㅋㅋ그래도 도란도란 모여서 즐거운시간 보낼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우리 동행님들도 즐거운명절 보내시구요.저도 70일간의 병원생활에서 잠시겠지만 실생활로 돌아가게 되었네요.뭔가 뿌듯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힘이야 당연히 안나겠지만 그래도 힘내보시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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