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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제 요양병원에서도 해줄게 없다고
진통제만 필요하면 주는거밖에 없다고
퇴원하신다네요
무조건 집에 가겠다고 ㅠ
장루도 있고 혼자 침대에서 휠체어로 앉는것도 힘들어서
낑낑대고 소변줄고 뺐다가 안되서 다시 꼈는데
목욕도 혼자 안되는데도 집에 가신다고 ㅠ
엄마는 어깨가 아프셔서 수술해야할상황이라
도와주지도 못하셔서 그냥 요양병원에 있어야된다고
하셨는데 ㅠ
엄마랑 저한테 둘이 똑같다면서 왜 퇴원못하게하냐고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버리시네요 ㅠ
아빠는 집에가면 다 할수 있다고 무조건 가겠다하고
엄마는 아빠가 너무 힘들게하구 엄청들볶으니 케어못하겠다 하시고ㅠ 난감합니다.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