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오미오미l대보
2024.09.13 17:43 | 조회 575

아빠가 이제 요양병원에서도 해줄게 없다고

진통제만 필요하면 주는거밖에 없다고

퇴원하신다네요

무조건 집에 가겠다고 ㅠ

장루도 있고 혼자 침대에서 휠체어로 앉는것도 힘들어서

낑낑대고 소변줄고 뺐다가 안되서 다시 꼈는데

목욕도 혼자 안되는데도 집에 가신다고 ㅠ

엄마는 어깨가 아프셔서 수술해야할상황이라

도와주지도 못하셔서 그냥 요양병원에 있어야된다고

하셨는데 ㅠ

엄마랑 저한테 둘이 똑같다면서 왜 퇴원못하게하냐고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버리시네요 ㅠ

아빠는 집에가면 다 할수 있다고 무조건 가겠다하고

엄마는 아빠가 너무 힘들게하구 엄청들볶으니 케어못하겠다 하시고ㅠ 난감합니다.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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