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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입원해 계시다가 진통제 놔주는거밖에
해줄게 없다고 퇴원하라해서 집에온지 이제 3주차입니다
그래도 병원에있을때보다 좀 나아지신거 같아
희망적 이긴한데
요즘들어 보호자들이 참 힘들어하네요
다들예민해져서 짜증나는투로 얘기하고
끼리를 챙겨드려도 이게먹으라고주는거니 타박하시고
됫다 넌 이제 오지마라 하시고
조금만 맘에 안드시면 우시고 짜증내시고 욕하고
이러니 보호자가 힘들구나 생각해요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넌 필요없다 라면서 자꾸 혼자 우시면서
본인은 혼자라 어디에 의지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데
보호자 선배님들은 어찌살고 계시나요
인내할수있는 성경구절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