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인데 다들 바쁘시죠~~^^
저희는 목, 금 1박2일 늦은 휴가를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전라도 전주~~~
강화에서 가는 거라 전주까지는
멀고도 먼 거리였어요~~ㅠ
하필 목요일은 내려가는 내내
비가 퍼 부어서 운전 하는 신랑이 힘들어 했죠~~
전주에 도착하니 오후 4시30분....
그래도 전주에 도착해서 저녁 먹으러 갈때는
비가 안 와서 다행이었어요~~
저녁은 기와에서 수제 떡갈비정식
정갈하게 반찬들이 나오고
공깃밥 대신 솥밥으로 시켜서 먹었어요~~
전주하면 비빔밥이지만
저희는 가면서 군것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둘다 간단하게 먹기로 했어요~~
식당으로 보이는 한옥마을 입구....
저녁에 가서 그런지 한적하니
소화도 시킬겸 한옥마을 한바퀴 산책~~^^
그리곤 호텔로 가서 꿀잠자기~~
그리고 어제 금요일은 호텔에서 나와서
간단히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오기전에 중간 이천에 친언니가 사는데
가는길에 들려도 되냐고 전화 했더니
된다고 해서 언니네 잠시 들렸어요~~^^
점심 때 도착하여 언니가 점심을 사 주었는데
묵밥과 수육을 사 주었는데 맛있었어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언니네서 신랑과 함께
수다를 떨고 오후 3시30분쯤 출발했는데
어제가 금요일이고 연휴가 시작 되니
올라가는 차들이 많아서 고속도로가 주차장🚘
거기다 비까지 오니 정말~~ㅠ
정말 차들이 어마어마했어요....ㅠ
어제 집에 도착하니 밤 9시30분
총 6시간 정도 걸렸더니
둘다 오자마자 뻗어버렸네요~~~ㅎㅎ
그리곤 오늘은 명절 연휴 첫날!!
오전에는 약속이 있어 다녀오고
오후에 시댁에 드릴 전부치기 시작~~
이번에는 저희는 시댁에 안 모이기로 해서
미리 과일과 대하를 보내드리고
오늘은 5가지 전을 1차적으로 만들기 시작~~
동그랑땡, 깻잎전, 꼬치전, 호박전, 동태전까지...
낼 아침에 시댁에 가져가야하니
일부 반 부쳐놓고 반은 낼 교회 다녀와서
친정에 가지고 갈 전을 또 부쳐야지요~~
9월이고 추석이니 날씨가 너무 더우니
혹시나 해서 낼 부치고 월욜날 오후에
오징어초무침이랑 배추겉절이랑
가지고 친정에 명절 보내러 갑니다~~~
동행님들도 한가위처럼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