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박 2일 휴가 + 명절 음식준비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9.14 19:59 | 조회 1.2k

추석 명절인데 다들 바쁘시죠~~^^

저희는 목, 금 1박2일 늦은 휴가를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전라도 전주~~~

강화에서 가는 거라 전주까지는

멀고도 먼 거리였어요~~ㅠ

하필 목요일은 내려가는 내내

비가 퍼 부어서 운전 하는 신랑이 힘들어 했죠~~

전주에 도착하니 오후 4시30분....

그래도 전주에 도착해서 저녁 먹으러 갈때는

비가 안 와서 다행이었어요~~

저녁은 기와에서 수제 떡갈비정식

정갈하게 반찬들이 나오고

공깃밥 대신 솥밥으로 시켜서 먹었어요~~

전주하면 비빔밥이지만

저희는 가면서 군것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둘다 간단하게 먹기로 했어요~~

식당으로 보이는 한옥마을 입구....

저녁에 가서 그런지 한적하니

소화도 시킬겸 한옥마을 한바퀴 산책~~^^

그리곤 호텔로 가서 꿀잠자기~~

그리고 어제 금요일은 호텔에서 나와서

간단히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오기전에 중간 이천에 친언니가 사는데

가는길에 들려도 되냐고 전화 했더니

된다고 해서 언니네 잠시 들렸어요~~^^

점심 때 도착하여 언니가 점심을 사 주었는데

묵밥과 수육을 사 주었는데 맛있었어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언니네서 신랑과 함께

수다를 떨고 오후 3시30분쯤 출발했는데

어제가 금요일이고 연휴가 시작 되니

올라가는 차들이 많아서 고속도로가 주차장🚘

거기다 비까지 오니 정말~~ㅠ

정말 차들이 어마어마했어요....ㅠ

어제 집에 도착하니 밤 9시30분

총 6시간 정도 걸렸더니

둘다 오자마자 뻗어버렸네요~~~ㅎㅎ

그리곤 오늘은 명절 연휴 첫날!!

오전에는 약속이 있어 다녀오고

오후에 시댁에 드릴 전부치기 시작~~

이번에는 저희는 시댁에 안 모이기로 해서

미리 과일과 대하를 보내드리고

오늘은 5가지 전을 1차적으로 만들기 시작~~

동그랑땡, 깻잎전, 꼬치전, 호박전, 동태전까지...

낼 아침에 시댁에 가져가야하니

일부 반 부쳐놓고 반은 낼 교회 다녀와서

친정에 가지고 갈 전을 또 부쳐야지요~~

9월이고 추석이니 날씨가 너무 더우니

혹시나 해서 낼 부치고 월욜날 오후에

오징어초무침이랑 배추겉절이랑

가지고 친정에 명절 보내러 갑니다~~~

동행님들도 한가위처럼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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