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폐혈증

멋
멋쟁이123l자보
2024.09.19 09:37 | 조회 735

어머니께서 추석연휴 동안 건강이 악화되어..

현재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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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수술이후 치료 없이(몸이 좋지 못한 사항이기에)

항암 본인의사에 따라 받지 않으시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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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셨다는 애기를 들었고.

그때 당시 저는 옆에 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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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를 통해 응급실을 갔었으며.

여러가지 검사상 폐혈증&간부전&저협압 등등

많이 좋지 못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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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은 승압제를 최대한으로 투여중이고

항생제 또한 최대의 치료중인데도~ 3일째 호전되는부분이 없다고 조금전 담당교수께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혈액투석. 항생제(세균필터) 치료를 검토중인데.. 저의 의견을 물어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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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로서 돈이 문제는 되는것이 아니긴 하지만

과연 어머니의 현재 상태에서 이런 치료들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어머니가 살아생전 매일 아픔속에서 지내왔던터라 조금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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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세균필터) 치료의 경우 1회당 500만원인데

교수님 말로는 호전이 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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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지금까지 못다한것이 많아~ 이번만이라도 호전되어.. 가족은 저 밖에 없지만, 아들로서 역활을 조금이나마 할수 있도록 건강한 모습 되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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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게 정말 없어도 살고

건강은 잃으면 살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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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모든치료를 해봐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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