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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암 항암후 부작용으로 장천공 골반전이 그리고 패혈증으로 2주전 목요일에 소천하셨어요
친하게 지낸 내 지인도 4주전 목요일에 혈액암으로 지구별 여행을 마무리 짓고 무지개별로 떠났네요
아빠의 막내동생인 저에겐 막내고모 그리고 고모부가 목사님이셔서 찬송가 듣는중에 아빠는 떠났어요
암걸린지 9개월..그리고 물까지 금식을 3개월....식사도 못하고 떠난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서 평생 한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영화 신과함께를 봤을때도, 작년 할머니 돌아가실적에도 고인은 49일동안 1주일에 1번씩 심판을 받는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 오늘은 절에 가려 합니다
아빠도, 또 내 지인도... 부디 저 세상에서는 암환자는 불쌍하고 가엽게 생각해서 좋은곳으로 넘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