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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엄마가 9월초에 마당에서 마늘을 까면서 모기가 너무많아 양쪽옆으로 계란판을 태워가면서 일을 했다고하세요(시골이면서 주변에 아무집이 없어서 그러셨어요.. 태우면 안되는거 아는데 이부분은 오늘만 넘어가주세요ㅜㅜ)
아무튼 그렇게 작업을하신후로 목감기처럼 목이 쇳소리가 나면서 말씀하시기 불편하다하셨어요.
동네 이빈후과에서는 목안쪽보더니 심하지않다고 약주셨고, 그후 다른 병원갔더니 목 안쪽은 보지도않고 청진기로 목둘레소리와 폐소리만 듣고는 도 닦는다 생각하듯이 말을하지말라했대요.
그런데도 쉰목소리는 나아지지않아서 저희동네 이빈후과 가서 후두내시경을 봤는데 성대에 작은 혹처럼 보이는것도있지만 무엇보다 성대마비가왔다면서 무조건 큰병원 가보래요.
암일 수 있다면서 ct찍으라하네요.
일단 근처 을지대병원에 23일 오후 진료 예약해뒀고
26일 삼성서울병원 예약했는데 엄마는 가까운곳 가고싶다하시지만 제 생각엔 첨부터 큰곳가서 검사받고 싶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1. 쉰목소리와 성대마비면 거의 폐암이 맞나?
2.23일날 을지에서 ct를 찍어도 결과가 바로 안나올텐데 차라리 삼성에서 찍고 결과 기다리는게 낫지않나?
입니다.
지금 너무 경황이없어서 글이 매끄럽지않은점 양해바랍니다.
아버지를 후두암으로 잃었어서 엄마도 엄청 무서워 하셔요.
특히 기관지 절개로 말씀못하시고 돌아가셔서 엄마도 그렇게 될까 무서워 하시는데 제발 아무일도 아니길 바랍니다
염치없지만 정보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