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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닐때 친한 언니도 8년전 유방암 이었어요 제가 올봄에 낮에 심심하기도 하고 안부 전화를 했어요 언니 심심해서 전화 했다고 하니 모가 심심 하냐고 저희집에 일할께 천지 삐깔일 건되 자기는 혼자 살지만 할일이 너무 많다고 하면서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가 하기 싫어 지내요 올봄에도 만나고 10월 초에 만나기로 했어요 다른 친한 언니가 니가 그언니에게 전화 연락도 잘 안한다고 둘은 가끔 만났다고 하면서 그러는되 그냥 기분이 안좋네요 올 여름에도 그언니가 전화와서 자기 알바 2곳 구했는되 보수랑 일이 너무 편하고 좋다고 자랑을 많이 하드라 고요 그래서 들어주고 잘됐다고 같이 좋아해 줬어요 둘이 만나면 니 이야기 한다면서 전화 해서 심심해서 전화 했다는 말이 그렇게 야단 받아야 하는 말인 가요 저는 그언니 성격상 몇십년 동안 어려웠어요 그래서 항상 조심 해서 했지요 혼자 살기때문에 남편 애들 이야기를 안했어요 언니는 우리 아이들이랑 비슷한 조카들 자랑해도 우리아이들 자랑이나 이야기를 안 했어요 10월 만나야 하는되 무슨 말을 할지 걱정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