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커
커피사랑l담보
2024.09.19 18:24 | 조회 161

이런 추석이 있었나 싶네요..

더워도 너무 덥고 습하고...음식을 하는건지 운동을 하는건지...

제가 살고 있는 김천은 역대급 더위였다고 하고

제가 추석을 보냈던 인천은 더 역대급 같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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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혼자 계신 엄마를 위해 바리바리 준비해서 가서

진짜 삼시세끼 간식까지 다 챙겨드리고 왔어요!!

어쩜 미리 챙겨드리는 잘드시는지~

7월전까지 소화도 안되고 복통으로 고생하시고는

7월 암선고 받고 스탠트로 고생 항암으로 고생!

그래도 혼자 잘 이겨내신다는게 딸로써 너무 고맙더라구요!!

첫 항암때는 구내염과 입맛 없으셔서 잘 못드셨는데 점점 항암하신후 하루이틀만 힘드시고는 잘 드시는 상태네요!!

고통 없고 입맛이라도 있으니 좀 살겠다는 엄마....

그렇게라도 내곁에 오래 계시다면 넘넘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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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항암인데 오늘 병원에서 연락이 오네요..

오늘 항암 오더 의사쌤이 주신다는데 가능하면 와도 된다고..

그냥 다음주 하기로 하고 10월초 드됴 3개월만에 씨티를 찍습니다,,

의사쌤이 좀 줄었을것 같다고 생각하시던데...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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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기초수급자 신청도 승인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참 죽으라는법이 없구나..싶었어요..

아프니까 가능한 나라혜택이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안정된 급여를 받으시면서 좀 여유롭게 계셨으면 좋겠는데..

진짜 그리 되니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동안 아둥바둥 사신 엄마에게 건강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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