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연휴동안 차례로 다 코로나가...ㅠㅠ

좌
좌절금지긍정l난본
2024.09.20 00:54 | 조회 581

아이가 지난토요일 급 열이났어요..운동회에 체험학습에 피곤해서 그런갑다 싶었어요

만 하루만에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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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연휴동안 매일 아침 7시반에 소아과번호표뽑으러 다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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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이틀뒤 제가 너무아픈거에요 오한도심하고

무서워지더라구요..

급 감기약도먹고 열쟤니 고열..

혹시...코로나;;.?

네..키트하니 코로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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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전에도 아이가 유치원에서 한반다 확진을받아서 아이케어하다 제가 걸렸었는데 그땐 열은없고 목통증 격리끝나니 두달동안 기침..그이후 몸이 진짜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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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열이나서 아동병원가서 링거맞고..

실비없는데 링거값이 9만원이나하더라구요

그래도 동네에 소아병원이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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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떨어지니 저는 증상이 늘 호흡기로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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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틀뒤 오늘은 신랑ㅜㅜ

지난번에는 신랑 완벽히 격리시켜줘서 안걸렸는데.이번에는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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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엄청 유행이라고해요.어린아이들뿐아니라 청소년 성인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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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분들 조심조심하시고요

마스크다시 잘하고 다녀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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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몸은 아픈데 엄마이고 아내이니

오늘 얼마나 바빴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또한번 엄마는 강해야한다는걸 느낀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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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강제폐경 1년5개월이지나가는데..

요즈음 홧병을 주체할수가 없어요

아이한테 너무 상처를 주는것같아요

예전에는 뭐라하고나면 후회되고했는데

갑자기 요즘은 후회도안되고 화가화가 얼마나쌓이는지요.아이한테서 신랑의싫은모습이 보이면 더폭발하는거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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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좋을까요...호르몬약은 유방때문에 못먹겠어요ㅠ.운동많이하고 많이 웃어볼까요...ㅜㅜ

아님 정신과상담을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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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나면 몸아플까 또걱정이고

담달 3갤검진날다가오니 더 예민해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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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아이에게 왜 이러나싶어요제가..ㅠ

신랑이 감정적으로 저를 위로해주는 스타일이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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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이기도하고..기댈곳이 없어서 더 힘이드는건가싶어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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