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아들을 비롯해
수 많은 배신을 겪었던 것 처럼,
사람에게 의논도 해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기대도 해 보지만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은
늘 실망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겪게 한 고난을 통해
정말 하나님 한 분만을
의자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애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이야말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
나를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 형편을 다 알고 계심에도
우리는 왜 알아달라고
기도하는 걸까요?
우리는
주님앞에 부르짖을 때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이 기도를 지금 왜 드리고 있나?
나는 무엇때문에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나?
나는 왜 분노하고 있는가?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억울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나를 아는 만큼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낼 때
하나님을 발견하기에 앞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는
내가 누구인지 한 번 더 확인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성숙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미루시고
응답하지 않는 것 같고
심지어 못 들으시는 것 같고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 때도 있지만
주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우리가 변화되길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회복을 위해
우리를 얻기 위해
우리를 고치기 위해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더 힘들게
더 힘들게
더 고통스럽게
인내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우리 삶의 지표를 살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삶의 환경과 고난에 노출되더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고
주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는
나를 점검하는 자리이고
나를 새롭게 세우는 자리이며
나를 정결케하는 자리이고
내가 주님 앞에 새로워지는 자리입니다
고난과 절망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다시 '주님'과 '나'를 발견하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토해내고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며
정결하고 새로운 자로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우리 가족을
치유하시고 병고침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소서
중보기도란,
기도의 한 형태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기도를 시작하기 전
찬양으로 묵상하시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기도가 어려우신 분은
그대로 따라서 읽어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주님.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예배하고 기도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 모여 기도하는 우리는
암이라는 질병과
마음의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입니다.
암이라는 큰 병에 맞닥뜨려
비젼이 무너지고
가정이 흔들리며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낙담하는 삶에 갇혀있습니다.
심지어 주님을 부정하고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그저 기도로 구하며
은혜와 기적을 구하는 것 뿐임을 압니다.
주님
지금 우리가 겪는 이 고난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의를 구하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고난이 반드시 축복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가 우리임을 압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
오늘 우리의 모든 죄,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소서
오늘도 절박한 마음과 목소리로 당신을 부릅니다.
치유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의 사정을 세밀하게 살피시고,
우리의 기도에 하나하나 응답하소서.
주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이 절망하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다시 기도하며 주님앞에 나아갈 때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주님
우리와 함께 기도하던 이들이
병이 깊어지고,
전이가 되고,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힘듭니다.
하늘의 별이되었다는 소식에
무너져 내리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우리를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모든 기도제목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케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아픔을 같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28)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온 마음으로 주님의 향내 뿜어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특히,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과정 중에 불편함이나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상황을 주관하소서.
의사들이 환우를 최우선에 두게 하시고,
모두가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모든 갈등이 속히 해소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이 시간,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료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지키시고,
그 들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투병하는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우리가 그 뜻을 알기 어려우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답을 기다리며 구합니다.
4기암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몸이 아픕니다.
주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고,
기적과 같은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소서.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게 하소서.
저들이 입술을 열어 올리는 기도에 응답하소서.
새로 시작하는 치료를 받는 이들에게
치료를 통한 치유를 허락하시고
나날이 호전되게 하소서
치료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의사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통증을 사멸시켜 주시고,
매일 좋아지는 날이 계속되게 하소서.
모든 힘든 상황들을 해결하여 주시고,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하소서.
주님. 아직 어린아이들의 투병소식에 너무 속상하고 아픕니다.
소아암 환아들을 지켜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아이들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님 어린 환아들을 괴롭히는 악한 병마를 멸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지켜주소서.
주님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이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삶이 늘 풍요롭게 하시며 베풀며 위로하는 귀한 삶 되게 하소서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꼭 치유하여 사용하소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의 뜻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뜻을 넘어서
간절한 기도가 닿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기적을 구합니다.
어렵고 힘든 길 주님 동행하시고,
의사의 손을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이후의 치료과정 중 친히 개입하셔서
부작용은 최소화되고 효과는 극대화되어
깨끗케 하소서.
Way maker 마카다미아님과 천정은 자매님, 이기자후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암을 통해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사명자로 길을 만들어 가시는 세 분,
사역 가운데 주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해 주시고,
모든 암세포를 사멸시키소서.
동행에서 주님의 말씀 전하는
준이와함께님, 마리한나님을 기억하고 축복하소서.
특별히 열혈생활인님을 위해 기도를 더합니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주님 암의 진행을 멈추시고
통증을 사하시며
모든 것이 역전되어
회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테드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후유증, 부작용 사라지고
속히 쾌차하게 하소서.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4-6절)
9월 20일 중보를 부탁한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입술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 완치할수있다 꼭 님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4년전에 암발병하고 지금까지 벗어나지못하고있네요
여러번의 재발도 겪었고 작년엔 수술과방사선해서 암치료된줄 알았는데 8월검사에서 ca125가 정상범위지만 엄청 상승했습니다
이젠 항암약도 없는 상태라서
면역항암제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담주 금욜에 다시 피검사하는데 정상범위에 머물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보통사람처럼 지내고싶네요
고3인 아들테 기둥같이 의지되는 엄마의 자리를 지키고싶네요
기도밖에 없네요 ㅜ 소망을 가지고 금요기도회가서 반주하며 믿습니다 ~ 기도하지만 가끔씩 두려움이 오네요 ^^;;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브리즈 님 ]
중보기도 저도 부탁드려도 될지요..?
저희 아버지가 오늘부터 직장암 3기 방사선치료와 항암 동시에 시작하셨습니다. 치료 결과가 좋게 나타나게 하시고 혹시 모를 안좋은 이벤트가 없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럽럽마더 님 ]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건강검진으로 위암이 발견되어 대학병원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이 없이 내시경박리술로 제거되어 완치되는 기적이 이뤄지길 기도부탁드립니다ㅠ
40대초반인데 조기발견이라고 하셨지만 당뇨도 있어서 마음이 어렵네요ㅠㅠ
주님께서 늘 함께 해주심을 믿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도부탁드려요
[ 하늘처럼 님 ]
저희 아빠 항암하시고 1시이클끝나고 1주 휴식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버텨오셨는데 부쩍 기력이 약해지신게 보여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약 1년간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지켜주실거 믿고 잠시 미풍처럼 지나가는 바람으로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라는 신호로 더욱 열심히 주만 바라보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음주 다시 채혈후 수치 안정권에서 항암 밀리지 않고 받길 기도드려봅니다. 아니라하더라고 의심치않고 실망하지 않으며 하나님 시간표대로 믿으며 가겠습니다.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주를 위해 가치있게 살수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 간병하시는 엄마를 비롯한 가족들 뿐아니라 까페 동행식구들 한분한분 축복 내려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함께 의지할수있음에 감사드리며 오늘 밤도 지켜주실거 믿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네루 님 ]
한 해의 큰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려움 가운데서 주님을 붙잡고 있게 하심이 큰 위로와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여기 이 자리에 모인 모두를 위해 예비하신 일들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캄캄한 바다에서 주님 바람으로 파도로 저희가 타고 있는 이 작고 초라한 나룻배를 조정하여
주님계시는 뭍으로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빠에게 이제 독성항암제 외엔 이제 남은 치료가 없다고 하나...
기대하고 있는 임상참여의 길이 열릴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이 매우 멀고, 그 문은 매우 좁아보입니다.
이 것이 주님께서 허락하셔야만 이루어질 일임을 알기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때까지 아빠와 저희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기도와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뿐임을 ....
하지만 그것이 가장 큰 일임을 믿습니다.
다음 주 CT검사가 큰 문제 없이 잘 지나가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내엄마 님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종으로 주님만을 위해 살면서
20년 넘게 큰 질병을 이겨내온 저희 어머니
다발골수종으로 인한 섬망과 뇌전이 의심으로 주님 조차 외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주님께서 5년 아니 그 이상 주님께 기도할 수 은혜를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피로 병을 씻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호 님 ]
하나님 아버지..
저희 아롱이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롱이 이제 3차약으로 항암을 하고 있습니다..고통스러운 부작용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아롱이가 이겨낼 수 있도록..부작용 만큼 효과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저희 아롱이에게 더이상의 고난과 시련을 내려주지 마시옵고 저희 가족이 겪어야 할 시련은 저에게 내려주시옵소서.. 저희 아롱이 평생 제가 간병할 수 있도록..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롱이에게 주님의 손길을 내려주시옵소서..아멘.
[ 잠깬 거북이 님 ]
내일(20일) 09시에 수술 예정입니다..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질 않습니다.
2~3기 예상되어 60~70%절제 한다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이러다 예상 못한 상황들이 닥치면,
견뎌낼 수 있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고난의 결국은 축복임을 믿는데,
이 믿음이 현실의 고통 앞에,
온전히 지켜낼지도 의문이네요..
이 밤..
며칠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만든,
시편106편1절 말씀을 되새기며,
다가오는 모든 상황을,
주님을 향한 겸손과 경외함으로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