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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작년 위암판정후 수술이 되네 안되네 하다가 분서대에서 수술하셨습니다. 75% 절제하시고 수술 후 6개월정도 괜찮으셨다가 다시 재발하여 전이가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항암제 써봤지만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남편이 의사말론 3개월정도 남았다고 했다고 또 직장 그만두고 엄마옆에 있겠답니다. 직장 재취업한지 8개월??정도만에 또다시 그만두는거죠... 근데 면역항암을 한대요 그럼 생명 연장의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글남깁니다. 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계속 옆에있겠다는데.. 진짜 그럼 우리가정은 어쩌겠다는건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면역항암을 하시고 효과가 어떤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지금 계시는병원은 지방이라 왔다갔다도 불가능입니다. 분서대 3개월 계실때도 신랑은 집에 5번인가 왔었을까요... 정말 이혼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런것도 이해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저는 정말 너무 지쳤습니다... 면역항암 하시면서 극복하시는분 계시면 말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