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당신보다 자식걱정이신 아버지한테 속상합니다ㅠ

긍정쮸 위l보
2024.09.21 16:00 | 조회 865

오늘 창원에 비가 많이 와요

어제부터 폭우가 쏟아지는데 여기저기 도로도 잠기고

차도 천천히 가고 그레네요.

아버지께 비가 많이 와서 시간이 좀 늦어지자 기다리실꺼 같아 전화드리니

오지마래요 여기 간호사 선생님들도 비가 많이와서 애 먹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집에서 나오지말고 그냥 집에 있으래요

괜히 빗길에 나오다 사고나면 안된다고

오늘 아버지 괜찮다고 절대 나오지말고 집에 있으래요

통증은 어떠냐 불편한데 없냐 아프지않냐 여쭈어보니

목소리는 다 잠기셔서 뭐 묻는 질문마다 다 괜찮데요

괜히 속상합니다 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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