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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전만 해도 정말 도란도란 화목했던가정인데
힘들게얻은 화목한가정인데...무너지는건 한순간이네요 한명은 아쉽게떠나고..스트레스 심하셨던건지..엄마는 아프기 시작하고
무던히 버티다가 엄마가 항암으로 머리가 빠지고
머리카락을 다자르고 하니.. 2년전 화목했던 추석이 떠오르네요..힘든일은 한꺼번에 온다니 이해하면서도
급충격이 왔네요 조카도 이젠 자주 못보고 모든걸 혼자
감당해야하는 상황이 당연하면서 버겁네요
제발 전이만 없길 제수명 전부써도좋으니 우리 엄만 덜아프길 바라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