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9/30 소천하셨습니다.)기도부탁드려요. 통증 좀 ...

내엄마 ㅣ다발골보
2024.09.22 21:09 | 조회 1.2k

오전에 이어 방금도 엄마에게.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막내딸로

본인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던 엄마...

엄마 귀에...

엄마 사랑해

엄마 내가 잘 못 모셔서 미안해...

나 밥 잘먹고있고

맛있는 거 먹고 있어

언니들과도 잘 지내고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

엄마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 OO가 잘 챙겨주고 있어

끝까지 나 지켜준데 아무 걱정마

엄마는 참 복 받은사람이야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걱정하고 있어

엄마 너무 아프지

진통제 더 달라고 했어

엄마 아무 걱정마...

사랑해...

내 전부인 내 엄마가 너무 고통스러워

혈압이 180 넘고 있네요

진통제 좀 더 달라고 하고 왔네요...

주님... 제발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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