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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이어 방금도 엄마에게.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막내딸로
본인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던 엄마...
엄마 귀에...
엄마 사랑해
엄마 내가 잘 못 모셔서 미안해...
나 밥 잘먹고있고
맛있는 거 먹고 있어
언니들과도 잘 지내고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
엄마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 OO가 잘 챙겨주고 있어
끝까지 나 지켜준데 아무 걱정마
엄마는 참 복 받은사람이야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걱정하고 있어
엄마 너무 아프지
진통제 더 달라고 했어
엄마 아무 걱정마...
사랑해...
내 전부인 내 엄마가 너무 고통스러워
혈압이 180 넘고 있네요
진통제 좀 더 달라고 하고 왔네요...
주님... 제발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