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꽃길가자l자경보
2024.09.23 03:10 | 조회 807

엄마 보내드린지 한해가 지났네요...

엄마 생각날때마다 여길 한번씩 오게되요.

참...엄마란...엄마란...

아직도 눈물이나고 실감이 안날때도있어요

병원에서 아프다는 엄마 억지로 모시고

병원 밖 한번 나가보자고 나오면서

병원 로비에서 엄마손을 꼭 잡았었는데

그느낌이 아직도 그대로네요

그렇게 병원을 못나오시고 떠나버리셨네요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안고싶고

말하고싶고 그렇네요

왜 자꾸 엄마한테 잘못했던것만 자꾸 생각이나는지 휴...

엄마란 하늘같은 사람인거같아요.

하늘이 무너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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