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중단한지 3개월차이고 호스피스 전원 소견서 받고
다른병원 (은편성모)호스피스 진료 대기 중에
예약되어있던 본원 완화의료센터 외래왔다가
피 수치와 저혈압 심함, 환자 컨디션이 너무 좋지않아(2틀동안 물 외에 안드심. 헛구역질 및 침대에서만 계심)
입원권유 하셨고, 저번주 금요일부터 입원중입니다.
항생제와 승압제 영양제 등등으로 혈압은 정상이시고
피검사 수치는 몇일전보다 나아졌습니다.
컨디션도 처음 입원시보다 좋아지셨구요.
아 오늘 갑자기 한쪽에 pcn중인데 완화센터 선생님이 다른쪽도 하자고 제안? 권유? 하셨는데 ,
하는 말씀이 pcn이.3개월마다 교체인데 사실상 어려운부분?(앞으로 여명이 3개월이상 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신듯) 을 이야기하심.
엄마께서는.교수님의 판단에 맡기겠다 하셔 오늘 한쪽마져 pcn 예정입니다.
처음 입원할때 오래는 못있고 일쥬일정도 얘기하셨는데
지금 간호사선생님 얘기하시는 거보니 수혈하고 승압제 떼고 pcn 시술 후에 다른병원으로 가는걸로 호송동의서 쓰러 오라고 하는데.
입원해서 그나마 수치 및 컨디션 나아지는 걸 보니 쭉 입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보통 본원에서 연결?해주는 병원은 어디인가요?
가톨릭신자라 성모병원을 선택했는데 본원에서 최대한 입원 후 집에 갔다가 호스피스 대기연락오면 가는게 나을지
의사가 퇴원하라고 하면 무조건 퇴원해야되믄건지요?.
몇일전 입원전에 너무 상태가 안좋으셨던 걸 생각하면 퇴원하는게 무섭네요.
사실상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식사도 아주조금은 하시고 대화가 되니 입원이라도 좀 오래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두어달정도 심한 저혈압(컨디션 좋을때는 90대. 안좋을때는 70대까지도 떨어짐) 항암중에도 저혈압이셨긴합니다
승압제(약하게 들어가는것같아요) 로 정상혈압 유지되는 거 보니 기대?도 하게되고ㅜㅠ
너무 두서없는 글이네요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