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키트루다 11차 후기

대간본l하하
2024.09.24 12:06 | 조회 741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어제 점심부터 컨디션이 안좋았는데요.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토하고 집에서는 오한이랑 열이나서 저녁도 못먹고 물수건과 해열제로 열내리느라힘들었네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피로감,스트레스로 인한 몸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은 살짝미열이어서 점심먹고 정신좀 차려보려구요.

피검사에도 다른 수치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백혈구가 평소보다 좀 떨어진게 눈에 띄어서 앞으로 단백질섭취에 좀 더 신경써보려고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방사선과 외래에서는 1센치 정도 되었던 췌장임파선부분은 절반으로 줄었고 앞으로는 방사선없이 항암으로 줄이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피부과에서는 곰팡이같다고하시면서 각질을 긁어내서 바로 확인하시더라구요. 트라보겐이라는 바르는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효과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6월,8월,10월엔 예정인 ct촬영을 마치고는 ct촬영주기를 늘려도 되는지 다음 항암때 여쭤보려고 합니다.

번외로 근래 당근,중고나라에서 기프티콘 사기가 판을 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근래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기 당해서 경찰서에 접수하고 왔는데요. 큰돈은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알아보니 한명이 여러명에게 여러계정,여러계좌로 사기를 치고있더라구요.. 동행여러분도 기프티콘사기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일교차가 엄청심하네요 아침엔 춥고 점심엔 덥고 저녁엔 다시 춥구요. 면역력에 취약한 계절이니 좀 더 건강에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앞으로 또 좋은 소식 들고 올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는 글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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