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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친구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상황이 답답해 동의 후
대신 글 올립니다
(친구는 카페 활동을 안 합니다)
친구는 유방암 삼중음성 입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약이 많이 없는 타입인데,
서울에서 수술과 방사를 했습니다
1년쯤 지나
폐에 뿌려진듯 암이 발견되어
4기가 되었습니다
젤로다로 항암을 하고
별차도가 없었고
의료파업 등 여러이유로
부산에서
탁솔계열 항암을 매주 했습니다
18차까지
최근에
눈이 잘 안 보인대서
원래 황반변성이 있어서 다니던
로컬안과를 가니
황반변성과 상관없이
각막이 부었답니다
안과선생님께서
항암 중인걸 알고 계셔서
찾아보니
탁솔 부작용으로 드물긴하지만
각막 팽창이 있다고 하셨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안과랑 협진을 해 줬는데,
일단 눈 치료가 먼저니
항암을 쉬자고 했답니다
3주째 항암은 못 하고
다음주에
대학병원 안과에서
스테로이드치료 예정입니다
(서울 본병원도 문의하니
한달 뒤 예약이 잡힌답니다)
혹시
항암부작용으로 안과 치료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실명까지 언급된 상황이라 여쭤봅니다
갑자기 아침저녁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